Archive for July, 2009

Experiments

Friday, July 31st, 2009

testCollection

Blossom again.

Alone

Wednesday, July 29th, 2009

Alone-001

After

Sunday, July 26th, 2009

002

지나버렸을 지라도, 아름다운 것.
시들었을 지라도, 너의 그림자는 나의 야자수.

Portraits

Sunday, July 26th, 2009

001

Portraits of Melanie,
from my first paid work as a photographer.

Imageless

Friday, July 17th, 2009

What are these tons of spam comments from Russia?
Are they having a internet revolution over there again?
What is the problem with loading images on my blog from Safari?
Is it the bad combination of Safari and WordPress or just my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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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두 번째 혹이 된 느낌. 그게 싫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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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방심하면,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싫어 하는 푸념꾼이 되고만다.
이렇게 하면 말이 돼, 저렇게 하면 가능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번 더 생각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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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커멘트들을 한참 지우고 났더니, 부대찌게가 먹고 싶을 뿐이고.
독일의 여름을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깐데, 그게 어제였을 뿐이고.
스크린 타블렛과 몇 주간 레슬링하다보니 팔이 노릇노릇 익을 뿐이고.
너는 락스타가 되고 싶겠지만, 나는 랍스터나 돼야지 할 뿐이고.

Untitled

Friday, July 10th, 2009

옆으로 터져나온 볼펜 찌꺼기가 가느다랗게 어이가고 있던 선을 망쳤다.
짜증으로 이빨을 씹어보지만 이내 동정심이 가래떡처럼 뽑아져나온다.
그래. 긋다보면 네가 생기고 때로 참지 못해 나오는 것도 당연한 이치지.
네 잘못이 아니다. 나올 때쯤 미리 알고 닦아내주지 못한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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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이해하고 일만 더 하면 결국 오해.
사육사도, 구경꾼도 없는 동물원,
펭귄이 올빼미더러 재주를 넘으라 한다.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히치하이킹,
미안하다, 보고도 못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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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직 냉장고에 김치가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