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ments
Friday, July 31st, 2009
Blossom again.

Blossom again.


지나버렸을 지라도, 아름다운 것.
시들었을 지라도, 너의 그림자는 나의 야자수.

Portraits of Melanie,
from my first paid work as a photographer.
What are these tons of spam comments from Russia?
Are they having a internet revolution over there again?
What is the problem with loading images on my blog from Safari?
Is it the bad combination of Safari and WordPress or just my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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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두 번째 혹이 된 느낌. 그게 싫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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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방심하면,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싫어 하는 푸념꾼이 되고만다.
이렇게 하면 말이 돼, 저렇게 하면 가능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번 더 생각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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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커멘트들을 한참 지우고 났더니, 부대찌게가 먹고 싶을 뿐이고.
독일의 여름을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깐데, 그게 어제였을 뿐이고.
스크린 타블렛과 몇 주간 레슬링하다보니 팔이 노릇노릇 익을 뿐이고.
너는 락스타가 되고 싶겠지만, 나는 랍스터나 돼야지 할 뿐이고.
옆으로 터져나온 볼펜 찌꺼기가 가느다랗게 어이가고 있던 선을 망쳤다.
짜증으로 이빨을 씹어보지만 이내 동정심이 가래떡처럼 뽑아져나온다.
그래. 긋다보면 네가 생기고 때로 참지 못해 나오는 것도 당연한 이치지.
네 잘못이 아니다. 나올 때쯤 미리 알고 닦아내주지 못한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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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이해하고 일만 더 하면 결국 오해.
사육사도, 구경꾼도 없는 동물원,
펭귄이 올빼미더러 재주를 넘으라 한다.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히치하이킹,
미안하다, 보고도 못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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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직 냉장고에 김치가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