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s
Sunday, March 21st, 2010
아드리안이 물었다.
“뭐 만들어? 물고기야?”
박스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되나 싶어 한쪽 끝을 두 갈래로 갈라놓은 상태.
“흠… 물고기라…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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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슬슬 test로 분류되지 않을 법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어차피 test의 연장선 상에서의 한 방점 정도가 되겠지만,
지금으로선 문장을 만들지 않고 랜덤한 단어만 툭툭 던지는 느낌.
역시 문제는 아무 생각과 계획 없이 사는 인생에서
온전히 맺어진 가지가 솟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앞서지만,
why not?







